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완다와 거상 (문단 편집) == 기타 == * 감독의 전작 [[이코]]와 굉장히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이코와의 관련성이 없는 듯하다가, 엔딩에서 뿔난 아기의 등장으로 이코와의 관련 떡밥이 팬들 사이에서 굉장한 논란거리가 되곤 했다. 결국 저 뿔난 아기가 이코의 조상이고 완다와 거상이 이코의 수백 년 전 이야기라고 감독이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더 라스트 가디언]]과 세계관이 같은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엔딩에서 등장한 뿔이 난 아기의 수백 년 후의 후손이 전작의 주인공 [[이코]]라는 것이 확정되었으나, 작중에서 완다와 모노의 관계가 가족인지 애인인지도 명확히 밝혀진 게 없다. 게다가 유일한 통로인 다리가 무너지며 세상과 단절되어버린 금단의 땅에서 모노와 뿔이 난 아이가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고 또 후손은 어떻게 낳은 것이며, 어떻게 이코로 이어진 것인지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문이다. 안타깝게도 완다에서 이코로 이어진 뿔이 달린 아이들에 관련된 떡밥들부터 그림자의 정체와 존재 이유, 에몬이 걱정했던 완다가 거상을 해치우며 도르민을 부활시킨 것이 불러온 영향, 요르다와 여왕의 정체, 살아남은 이코의 뒷 이야기, 서로 얽히면서도 전혀 다른 이야기를 보여준 완다와 이코 세계관의 해소 등. 팬들은 이코 세계관의 모든 떡밥을 3부작인 라스트 가디언이 마무리 짓길 바랐으나, 정작 마지막 작품인 더 라스트 가디언에서는 전작들과 스토리적 연관점을 전혀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에몬이 언급한 완다의 '구원'이 무엇인지, 이코가 완다의 후손이라는 제작자의 발언, 두 작품이 같은 세계관임을 보여주는 것 외에 어떤 연결점이 있는지, 이코의 그림자와 완다의 그림자가 어떤 연관이 있는지 등 수많은 떡밥들과 추측만 남긴 채 시리즈가 완결되었다. * 지형지물을 활용하거나 거상의 행동을 유도해서 거상에게 타격을 줄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 특성을 살려 일부 하드코어 유저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타임어택을 시도하는 게임이기도. 이미 버그의 레벨로 거상을 학살하는 모습에 니코동의 유저들은 완다를 [[크레토스]]나 [[뱃신]]을 능가하는 괴물 취급한다. * [[코타쿠]]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게임을 100% 파헤친 용자를 인터뷰했다. [[http://kotaku.com/meet-the-hacker-whos-spent-four-years-inside-shadow-of-1685039483|코타쿠 인터뷰]] [[https://www.youtube.com/user/Nomad0168/videos|용자의 유튜브]] 게임내의 버그, 외부 프로그램으로 해킹, 그리고 소스 코드까지 이용하였다고 한다. * 노 매터 스튜디오라는 3인 개발사에서 본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프레이 포 더 가즈]]라는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 본 게임이 영향을 줬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그 이상 가는 작품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 [[9.11 테러]]로 처자식을 잃고 폐인이 된 [[히키코모리]]를 소재로 한 영화 [[레인 오버 미]]에서 [[애덤 샌들러]]가 연기한 주인공이 이 게임을 했다. * 엔딩에 나오는 정원에 보면 과실수가 있다. 그 과실수를 화살로 맞춰서 얻으면 악력과 체력이 약간 줄어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P4iDym469AE|4분 18초]] * 여담으로 거상들에게 죽어서 게임 오버 당할시 그 거상들이 플레이어를 바라보는 모양으로 게임오버 화면을 장식하는데 음산한 BGM에 맞춰서 트라우마가 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덤으로 화면은 노이즈가 끼거나 해상도가 낮아진 옛날 흑백 화면스러워 더 공포스럽다. 특히 10번째 보스인 [[https://www.google.com/search?q=dirge+game+over&tbm=isch&source=iu&ictx=1&fir=_bW_zFlKbGN2UM%253A%252CPNlZ1no0A7odgM%252C_&usg=AI4_-kRWAP95q9seakc941nYilxGADqILg&sa=X&ved=2ahUKEwidnpCGgsjgAhUb97wKHUj0AUYQ9QEwAnoECAUQCA#imgrc=_|Dirge가 상당히 압권.]] 해당 거상이 원체 뱀의 얼굴이라 마치 비웃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 한국 메뉴얼에 따르면 직역명은 “WANDER AND THE COLOSSUS”이지만 어째서인지 북미판은 제목이 Shadow of the Colossus로 고정되었다. 주인공과 거상에만 집중한 원판과 다르게 거상이 존재하는 진정한 의미와 이를 이용하여 완다를 멋대로 부리는 흑막에 초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 초기 버전으로는 E3 데모, OPM 데모, 그리고 '''알 수 없는 개발 초기 데모'''가 있다. 일단 저 앞쪽 2개는 확인이 가능하나, 마지막 하나는 사진 몇장 빼고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유튜브에 'sotc early developement'라고 치면 볼 수 있다. 팬들은 '''2004 데모'''로 지칭 중. * [[원신]]에 골렘형 몬스터인 유적 가디언의 약점을 공격해서 멈추게하면 달성되는 도전과제 '...와 거상' 이란 업적이 있다. [[분류:완다와 거상]][[분류:2005년 게임]][[분류:PlayStation 2 게임]][[분류:PlayStation 3 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